다들 바쁜 일상에서도 발표준비를 잘 해 오셔서 유익한 시간 이었어요..
그리고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 좀 더 능동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존의 수업도 물론 좋았지만 이렇게 중간에 발표를 하면서 좀 더 능동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에 천사와 악마 게임이었나???
암튼 토론게임에서 제가 생각하지 못한 반대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회적 리더십을 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의후기] 미션 ① 다양한 현장 조사 결과 발표 (3) _권인호 (1) | 2009.05.07 |
---|---|
[강의후기] 미션 ① 다양한 현장 조사 결과 발표 (2) _신상린 (2) | 2009.05.04 |
[강의 후기] 포용과 배려의 사회적 리더십 (6) _김나래 (0) | 2009.05.03 |
[강의후기] 포용과 배려의 사회적 리더십 (5) _장일수 (0) | 2009.05.01 |
[강의후기] 포용과 배려의 사회적 리더십 (4)강지혜 (0) | 2009.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