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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리더십을 말하다

[강의 후기] 포용과 배려의 사회적 리더십 (6) _김나래


배려, 포용, 마음을 씀, 진정성, 공감

나에게 많은 도전이 되고 위로가됐던 시간이었다

마음을 쓰기위해
1.눈물을 주저하지 말자. 함께 공감하고 울어주기
2. 고통받는 현장을 마음에 품을때 ->세계를 향해 열려있는 사람이 되는것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되면 그 사랑에 힘입어 타인을 내몸처럼 사랑할 수 있다
배려는 도덕과 윤리를 뛰어넘는 마음을 쓰는것이다.
마음이 예민해지고 민감해져야 함.

이날의 강의를 시작으로 하나님이 내게 지속적으로 말씀하셨다.
마음을 새롭게하고 깨끗게하라는것과,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눈물흘리는것을 머뭇거리거나 
부끄러워 하지 말라는 것을 . 
신앙을 가진지 이제 4년 3개월, 교회 분위기와 튀지않는 일반적 신앙을 터득해 더이상 하나님 앞에 순수한 모습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던 나를 가만히 두지 않으시는 감사한 하나님 이셨다.

마음을 새롭게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깊게 경험하며, 심장으로 사랑하고 들어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진심으로 사람을 마음에 품는 사람이 되고싶다.
하나님이 내게 부족한 것들을 깨우쳐주시고 인도하고 계시는게 너무나 감사했다.
내가 하나님안에 속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 하셔서 감사했다.
<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 하나님이 보시는것을 동일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
나의 비전이 결정되는 귀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