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는 접할수없는 사람을 만나 여러가지 자신의 삶과 창의성에대한 자신의 경험을 통한 정의가 좋았다.
우선 가장 좋았던것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정말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것을 느낀것이엇다
그리고 이후 열려진 열띤토론~ 우선 우리조에 신상린형제의 날카로운 비판이있어 다시한번 창의성에대해 숙고할수있어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다음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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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작성 : 허지훈(대사리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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