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발표 수업때보다 훨씬 알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화이트 보드에 여러 생각을 적고,
발표후 그 생각을 비교했을 때 미처 몰랐던 사실을 깨닫는 계기가 됐구요.
특히 카톨릭에 대해서 많이 알았습니다.
전 그저 무지했거든요..
카톨릭이 기독교와 이렇게 다른 점이 있는지 몰랐었습니다.
전 그저 조금 형식면에서 다른 것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제 종교에 갇혀 타 종교에 아예 관심조차 없었던 게 부끄러웠습니다.
그 들의 종교가 옳고 나쁘고를 떠나 그 종교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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